알마티 총영사관 김순아 부영사님과 직원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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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7:20:45
- 조회수
- 61
- 작성자
- 배**
안녕하세요
경기도 성남시에서 제조업을 운영중인 배종무라고 합니다. 24년 12/15일 뉴델리에서 출발 알마티 경유해서 귀국하는 일정인데 수하물내 삼단봉 (딸 선물용으로 뉴델리에서 구입) 이 문제가 되어 카작 공항경찰에 억류되었습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영사님이 직원분과 한걸음에 오셔서 제가
무사히 귀국할수있었습니다.
부영사님 아니었으면 현재도 귀국을 못했을수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