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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스페인] 주간 경제동향 ('25.12.27.-'26.01.02.)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1-20
조회수
1168

(정보제공 : 주스페인대사관)



  스페인 주간 경제통상 동향('25.12.27.-'26.01.02.)




1. 2026년 최저임금 동향


ㅇ 주재국 언론은 스페인 노동·사회경제부가 현재 기업 및 노조 측과 신규 인상안에 대해 합의하는 과정에 있어, 현재로서는 2025년 최저임금과 동일한 월 1,184유로가 적용되고 있으나, 향후 인상안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에는 금년 1월 1일부터 인상안이 소급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함.


  ※ 14개월 지급 기준, 12개월 환산 시 1,381유로


ㅇ 노동·사회경제부는 금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최저임금위원회의 권고를 참고할 예정이며, 최저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 수령자에 대한 소득세(IRPF) 면제가 적용될 시에는 3.1% 인상(월 1,221유로), 면제가 적용되지 않을 경우에는 4.7%(1,240유로)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음.


ㅇ 주재국 언론은 최근 재무·공공기능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맞춰 소득세 공제 구간조정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노동·사회경제부 또한 현행 비과세 방식 유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상기 시나리오 중 3.1% 인상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함.


  - 다만, 노동조합 측은 2026년 최저임금이 2025년 대비 7.5% 인상된 1,273유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경우 실수령액은 월 1,216유로에 해당


  - 기업 측은 최저임금 수령자에 대한 소득세 과세에 동의하고 인상 폭 또한 최대 1.5%(월 1,202유로)까지만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


2. 스페인 전력 기업, 2026년 전기요금에 정전 방지비용 지속 포함 전망


ㅇ 금년 4.28 대정전 사태의 여파로 스페인 정부 및 전력 기업들이 재발 방지대책을 도입한 가운데, 주재국 언론은 12.27(토) 스페인 전력 기업들이 대규모 정전 방지대책 도입으로 인한 추가 비용을 금년에도 전기요금에 계속 전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함.


ㅇ 전력 기업 관계자는 비교적 저렴한 재생에너지 생산설비 용량의 증가로 인해 2026년 복합화력 발전 전력 생산량 및 소비량은 2025년 대비 다소 감소하여 전력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 정전 방지대책을 추가적으로 시행하면서 전반적인 전력 생산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금년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주재국 언론은 정부가 대정전 사태 이후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이 더 낮은 비용으로 전압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전력 체계 강화 운영안을 국가시장경쟁위원회(CNMC)의 승인을 받아 시행해 오고 있다면서, 복합화력발전소 가동 감소로 인한 소비자 요금 감소가 동 강화 운영의 목적 중 하나라고 설명함.


  - 다만, 전력 체계 안정성을 위한 복합화력 발전소 가동 수준이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요구되면서 비교적 저렴한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복합 화력발전을 대체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 요금 또한 현재 수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


  - 국가시장경쟁위원회의 전기요금 인상 금지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력 기업들은 대정전 사태 이후 운영 부담 증가로 요금을 약 7% 인상한 바 있다고 보도


ㅇ 이러한 가운데, 주재국 언론은 주재국 정부의 대응책 및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력 기업들이 정전 방지대책으로 인한 비용을 전기요금에 지속 전가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2026년에도 전기요금이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함.


  - 스페인 내 주요 전력 기업인 이베르드롤라(Iberdrola), 엔데사(Endesa)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스페인의 전력체계 강화 조치로 인해 두 회사 매출 합산 약 3억 6천만 유로의 손실이 있었다고 부연


3. 스페인 건설기업 ACS, 데이터센터·방산·광물 분야 투자 위험 감소 조치 전망


ㅇ 주재국 언론은 12.30(화) 스페인 주요 건설기업인 ACS가 디지털 인프라 개발, 방위산업 시설, 핵심광물 채굴 등의 분야로 사업 분야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해당 분야 투자 위험 감소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함.


ㅇ 보도에 따르면 현재 ACS는 최신 기술,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충분한 지 및 자회사의 역량이 해당 분야에 투자하기에 충분한 지 여부를 분석하면서, 인공지능이라는 전략적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사업 투자 기회를 물색하고 동 분야 기업 인수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ㅇ ACS는 현재 데이터센터, 광업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 공동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데, 광업 분야에서는 석탄 중심 사업에서 핵심 광물에 특화된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전 세계에 설치된 60GW 가운데 9GW 규모 시설 건설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됨.


ㅇ 아울러, ACS는 초기 1.7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확대하여 2030년까지 최대 3GW 시설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ACS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2030년 기준 약 90억 유로의 시장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 에너지 인프라, 산업시설 건설 부문에서 180억 유로를 창출해 현재 228억 유로 수준인 시가총액이 2030년에는 450~500억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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