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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상반기 경제 동향 및 전망 브리핑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07-04
조회수
3595

(정보제공 : 주에스토니아대사관)



스토니아 중앙은행, 상반기 경제 동향 및 전망 브리핑




1) 외부환경 동향


가. 글로벌 경제


  ㅇ 미국의 관세 인상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며 세계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소비와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음.


  ㅇ 미국의 관세정책 효과는 개도국내에서 다르게 나타다고 있는데, 브라질, 멕시코, 아프리카 국가들의 타격이 큰 반면,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은 중국을 대체하며 대미수출이 증가하기도 함.


     - 중국은 국내수요 진작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금년 1분기 5.4%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장기적으로는 낮은 가격으로 인한 기업이윤 저하, 디플레이션 리스크와 과잉생산으로 인해 미국 관세 효과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것임.


  ㅇ 국제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커지며,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수요증가로 상승함.


나. 유로지역


  ㅇ 유로지역 GDP는‘25년 1분기 0.6% 성장하였고, 민간소비와 공공투자 확대가 이를 견인함.


  ㅇ 기업 심리는 무역 불확실성으로 위축되었지만, 대규모 국방 투자 계획은 경제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임.


  ㅇ 산업생산은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증가하여, 3월 전년대비 2.6%증가했으며 자본재 생산이 주도하고 있음. 무역수지도 관세 인상을 대비한 미국으로의 수출이 늘며 흑자를 기록함.


  ㅇ 고용은 견조하며 실업률은 낮은 수준이나, 서비스 부문 중심의 물가상승이 진행중임


다. 에스토니아 주요 교역국(핀란드, 스웨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ㅇ 리투아니아는 견고한 내수와 수출로 성장세를 유지했고, 스웨덴은 제조업 부진으로 역성장을 경험함.


  ㅇ 핀란드와 라트비아는 1분기 0% 성장률를 기록했으나, 라트비아는 민간 및 공공지출이 증가가, 핀란드는 서비스 수출 및 방산 등의 공공투자 회복이 성장을 견인하기 시작함.


  ㅇ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의 물가(4월)는 식품가격 상승으로 4.0%와 3.6% 로서 2023년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핀란드와 스웨덴은 2% 대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함.


  ㅇ 교역국 전반에서 소비자 심리는 무역 불확실성으로 약화되었으며, 특히 라트비아의 신뢰지수가 낮게 나타남.


2) 국내경제 동향


가. 경제활동


  ㅇ 에스토니아 GDP는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지만, 정보통신과 전문서비스 부문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ㅇ 에너지, 농림업, 운송업 등은 부진했으며, 건설과 제조업 내 업종 간 격차가 확대됨.


  ㅇ 제조업 수출은 유로지역 중심으로 회복되었으나, 비유로지역 수출은 여전히 부진한 상태임.


나. 국내수요


  ㅇ 정부지출 증가에도 불구 민간소비와 민간투자는 위축되며 내수회복은 제한적 효과를 보임.


  ㅇ 자동차세 도입 전 소비 급증의 기저효과로 자동차 판매는 급감했으나, 소매판매는 점차 회복세임.


  ㅇ 주택구입은 증가했지만, 기업투자는 다소 둔화되었고, 제조업·건설업 중심으로 재고가 증가함.


다. 무역수지 및 경쟁력


  ㅇ 수출입 모두 증가하며 대외무역이 활기를 띠었으나, 무역수지는 2.6%의 적자를 기록함.


  ㅇ 수출은 네덜란드, 미국, 독일 등으로의 기계류와 가공식품 중심으로 증가함.


  ㅇ 경쟁력 지표는 양호하나, 기업들의 수출 기대는 여전히 신중한 상태임.


라. 물가


  ㅇ 2025년 소비자물가는 세금 및 에너지 비용 인상으로 인해 전년 대비 5.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2~3년은 물가상승률이 3% 수준으로 완화될 전망


  ㅇ 임금 상승 둔화와 유로화 강세, 식료품 가격 안정이 물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마. 정부 재정


  ㅇ 국방비 지출 증가 등 확장적 재정정책이 유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재정적자는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ㅇ 국채 이자비용은 GDP의 0.7%에 달하며, 2027년에는 총지출의 1.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


  ㅇ 중장기적으로는 부채증가를 억제하고 재정건전성 유지를 위한 관리가 중요함.


3. 2025~27년 경제 전망


가. 국제경제 환경


  ㅇ 무역긴장과 지정학적 리스크는 글로벌 성장을 저해하고 있으며, 공급망 재편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ㅇ 국제유가는 하락세이며, 물가 상승압력은 둔화 중이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큼.


  ㅇ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라 점진적인 금리 인하를 시사중임.


나. 경제성장


  ㅇ 에스토니아는 2025년 1.5%, 2026~2027년에는 2~3% 수준의 성장률이 전망됨.


  ㅇ 이러한 성장은 낮은 금리, 에너지 비용 감소, 미활용 자원의 생산성 회복에 기반하여 외부 수요 개선과 설비투자 회복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임.


다. 물가


  ㅇ 물가상승률은 2025년 이후 점차 둔화되어 3% 내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ㅇ 임금 상승률 완화와 에너지 가격 하락, 식료품 가격 안정이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임.


  ㅇ 소비자 물가의 안정은 실질소득 회복과 소비 여력 확대로 이어질 전망임.


라. 정부재정 상태


  ㅇ 정책지출 확대와 국방비 증가로 재정수지는 악화될 수 있으며, GDP 대비 이자지출도 증가 추세임.


  ㅇ 중앙은행은 재정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는바, 이자비용 통제와 부채 비율 관리가 중요하다고 봄.


  ㅇ 확장재정의 경기부양 효과와 재정건전성 사이의 균형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것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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